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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unra  My guestbook (7) Sign guestbook

Parkyang
13 years ago
why?
Hyunra
13 years ago
I want to die, I can't live anymore~~
Hyunra
13 years ago
Appa gom,Omma gom,Aegi gom~
Hyunra
13 years ago
그남자 현빈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 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날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자는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웃는 법을 배워봅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남자의 마음은 상처 투성이 그래서 그 남자는 그댈 널 사랑했대요 똑같아서 또 하나 같은 바보 또 하나 같은 바보 한번 나를 안아주고 가면 안되요 난 사랑받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그 남자는 오늘도 그 옆에 있데요 그 남자가 나라는 건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거야 그댄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 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날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
Hyunra
13 years ago
안녕하세요~~
Hyunra
13 years ago
Aishhh~ Yorobun jal jja^^
Hyunra
13 years ago
Annyeong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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